[펌] 정화재단, 2026년도 장학생 10명 선발 – 교차로
정화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학생 1명당 3,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10월 18일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18일 시카고한인문화원서 장학금 전달식
마선애 이사 부이사장 선임·조옥순 교수 신임 이사 위촉
정화재단(Chung Hwa Charity Foundation)이 2026년도 장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정화재단은 지난 10월 4일(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장학생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각각 3,000달러가 지급된다. 10명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총 3만 달러 규모이다.
정화재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함께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정화재단이 발표한 2026년도 제32회 장학생 선발 공고에서도 홀부모 가정 자녀를 우대하고,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내 장학생에게는 1인당 3,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고 공고했다.
10월 18일 시카고한인문화원서 장학금 전달
장학금 전달식은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시카고한인문화원(9930 S. Capitol Dr., Wheeling, IL 60092) 비스코홀(BISCO Hall)에서 열린다.
정화재단은 이날 장학생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장학금과 함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과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정화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사회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과 학생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홀부모 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사진 개편…마선애 이사 부이사장 선임
이사회에서는 임원진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정화재단은 2002년 창립 당시부터 이사로 봉사해온 마선애 이사를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디 신학교(Moody Bible Institute) 조옥순 교수를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정화재단 측은 이번 장학사업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정화재단 장학생
재단이 제공한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우진 김, 마크 T. 스키너 웨스트 초등학교
2. 네오미 릴리 지오 아미롤트, 호손 중학교 남부
3. 라일라 로사도, 러베스 초등학교
4. 하민 김, 애들라이 E 스티븐슨 고등학교
5. 키아라 살리나스, 레인 테크 고등학교
6. 올리브 버체트, 크리스천 헤리티지 아카데미
7. 올리비아 류, 롤링 메도우 고등학교
8. 알리나 누르고자예우스,
9. 아델리아 누르고자예우스, 글렌브룩 사우스 고등학교
10. 첼시 매카시, 체임벌린 대학교 간호대학
이번 선발은 올해로 제32회 장학사업에 해당한다. 정화재단은 2026년도 모집 당시 홀부모 가정 자녀를 우대하고 유치원 및 초·중학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공고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생과 가족, 재단 관계자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 Park 기자 │ 출처: 정화재단, 정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시카고교차로]
[기사원본 링크 : 교차로 Oct 5, 2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