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재단은 2002년도에 설립되었으며 8명의 전문직 직업을 가진 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사장 최창규박사(경제학교수) 부이사장 김송기박사(외과의사), 마주해(사회사업가), 해외담당 강영창박사(의사), 이광택(사무총장), 마선애(의사), 박장만(변호사), 박문화(재무이사) 8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화재단의 수혜자가 되면 정화재단의 가족이 됩니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이사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각분야에서 모든 일들을 맡아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지부가 있어서 한국, 아프리카 캐냐, 니콰라과 등지에도 해외장학생을 선발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해외담당은 강영창박사님이 담당하고 있으며 각나라에 지부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장학생을 선발하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곳에 장학금을 주기위해 과테말라, 페루, 캄보디아 등지로 지점을 넓혀갈 계획을 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수혜는 1년에 2차례(4월, 10월) 수혜하고 있으며 수혜대상은 싱글 부모의 자녀를 우선적으로 순위에 두고있으며 초, 중고,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들입니다. 양부모님이 있을 경우도 가능합니다.
저희 장학금은 다른 기관과 다른점은 GPA에 기준을 두지않고 학생의 장래성에 기준을 많이 두고 있는 점이 다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뚜렷한 목표가 중요하고 얼마나 앞으로의 성취력이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